고속도로정보통신(http://www.hitelecom.co.kr)이 이동윤 전 한국IBM 부사장(54·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이경수 전 LG CNS 상무도 전무로 새로 영입했다.
최고경영진에 대한 전격 영입은 고속도로정보통신이 ITS 등 교통시스템 분야의 선두기업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공격적인 신규 사업 전개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1996년 한국도로공사의 100% 출자로 설립된 이후 고속도로·국도·시가지 도로 등의 교통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사업에서 연매출 500억원대에 해마다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2년 민영화 이후 대보그룹이 66%의 지분권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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