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e메일 사기의 일종인 ‘피싱사기’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카드업체 등과 공동으로 ‘피싱대책협의회’를 내년 2월 정식 발족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피싱대책협의회는 사기 메일 정보를 모아 대책을 수립하고 소비자에게 주의를 촉구하는 홍보활동 등이 주 목적이다.
협의회는 야후, 비자인터내셔널 등 민간 사업자 및 업계 단체를 주축으로 운영되며 경산성 외에도 각 내각 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다발적인 피해가 발생한 피싱사기는 최근 일본에서도 본격적인 피해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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