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올라갔나.’
끝을 모르고 치솟던 줄기세포주들이 21일 무더기 내림세를 기록, 과도한 상승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일부터 7거래일 동안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던 산성피앤씨는 20일에 이어 21일에도 하한가로 돌아서 상승세를 접었다. 산성피앤씨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동안 주가가 2만1700원에서 4만7800원으로 2배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이틀 연속 하한가로 주가가 21.5%나 빠져나갔다.
선진 역시 12월 들어 상한가 2회를 비롯해 지속적인 오름세를 기록하다가 21일 13.85%나 떨어졌으며 조아제약도 18거래일동안 12일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나 이날은 하한가를 기록, 4105원으로 마감했다.
이밖에 6거래일동안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던 마크로젠은 9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가까스로 전일 주가로 마무리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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