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대표 구자천 http://www.ssdelta.co.kr)가 LG전자에 내년 200억원 상당의 휴대폰 윈도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의 거래선 등록 승인이 완료돼 내년 1월초부터 양산을 시작, 연 2000만대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라인 셋업과 거래선 등록 승인을 마치고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최근 도광판 등 LCD 사출부품 및 금형 사업을 분리, 신성델타테크이엔지라는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기존 주력인 세탁기·가전 부품 사업과 신규 사업인 모바일 부품 사업을 강화하고 신설 회사는 도광판 등 LCD 관련 부품을 전담하게 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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