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나가면서 ‘연말 랠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거래소와 코스닥은 나란히 오름세를 기록, 각각 5일과 6일 연속 상승행진을 계속했다.
이날 거래소는 지난 주말 뉴욕 증시 약세와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됐고 삼성전자(0.23%)·LG필립스LCD(3.39%)·삼성SDI(3.15%) 등 IT대형주가 고르게 오른 데 힘입어 전 주말 대비 1.05% 오른 884.31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이어 줄기세포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0.33% 상승한 382.71로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지난 7월 1일(383.84) 이후 5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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