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DLP 프로젝션 TV, LCD TV, 평면TV, PDP TV 등 프리미엄 TV 판매 호조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올해 처음으로 TV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억7000만달러 실적보다 약 50% 성장한 것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TV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조사평가기관인 제이디파워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미국 TV 구매자 5343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3500달러 이상 고가 TV 시장에서 삼성이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오동진 삼성전자 북미총괄 부사장은 “삼성 TV가 미국 시장에서 연간 매출액 10억달러를 달성하고 3500달러 이상 고가 TV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결과”라며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TV제품을 계속 선보여 경쟁이 치열한 미국 TV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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