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애스크지브가 새 데스크톱 검색 소프트웨어를 내놓고 이미 두 달 전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구글과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MSN툴바’는 윈도XP와 윈도2000에서 작동되며 단순한 질의만으로 사용자의 하드디스크내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툴바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보다도 쉽게 문서파일은 물론 e메일의 PDF 인스턴트 메시지 등을 검색해준다.
애스크 지브도 750KB크기의 무료 데스크톱 검색 소프트웨어인 ‘애스크 지브 데스크톱 서치’를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나 아웃룩 e메일 메시지, 멀티미디어 파일과 애플리케이션같은 다양한 파일들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애스크 지브 측은 다양한 변수를 통해 사용자들이 정밀한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해준다고 덧붙였다.
최종판은 내년에 발표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 대한 더 많은 지원과 PC나 웹 결과들과의 통합, 어도비 PDF파일 지원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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