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회사인 엠피오(대표 우중구 http://www.mpio.co.kr)는 10월 MP3P 부문 매출액이 16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4% 증가한 것이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61%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엠피오는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연말시즌을 맞아 수요가 늘고, 올 하반기 들어 공략하기 시작한 일본, 대만 등 동남아지역에서도 신규매출이 일어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우중구 사장은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MP3P 부문 매출은 사상 최고가 될 것”이라며 “미주, 유럽, 일본 등 선진국뿐 아니라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개도국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성장속도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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