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와 삼척시 도계읍 너와 정보화마을이 지난 10일 너와마을 펜션광장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으로 LG엔시스는 주민의 회사견학 및 상품구매를 지원하고, 마을 측은 임직원 및 가족 초청 체험농업행사 실시 등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계현사장(우측에서 세번째)을 비롯, 강원도 정보화담당관(왼쪽 ), 삼척시 부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자매결연 상징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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