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휴스템(대표 박동진)이 자사 프로젝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도휴스템은 이달 31일까지 국내에 보급된 모든 프로젝터를 대상으로 최고 10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히타치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해 온 신도휴스템이 전 제품을 대상으로 보상 판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도휴스템 측은 “보다 고급 사양의 프로젝터를 제공하고 국내 시장에서 히타치 제품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기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구형 프로젝터 반납시 최고 10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최신 기종인 LCD 방식 ‘MVP-H 30’을 히타치 기종의 경우 220만원에, 다른 회사는 240만원에 판매한다. 또 ‘MVP-H 20’ 모델을 히타치 기종은 170만원, 다른 회사 기종은 180만원에 판매한다.
신도휴스템은 지난해 12월 신도리코 프로젝터 사업팀이 분사한 회사로 히타치 브랜드의 프로젝터·레이저프린터를 전문으로 국내에 소개하며 프로젝터 분야 20%대의 시장 점유율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조달 공공 시장에서는 지난해 37%대의 점유율을 유지한 대표 프로젝터 공급업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사진설명:신도휴스템이 구형 프로젝터 보상 품목으로 정한 ‘MVP-H30, H-2O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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