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시티, 온라인 음악 관계자들의 ‘화합의 장’ 마련

 음원 권리자와 온라인 음악 서비스업체 간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싸이월드, 다모임 등에 음원을 제공하는 뮤직시티(대표 홍원근 http://www.muz.co.kr)는 9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인터넷 포털업체와 음반사 관계자 및 음악 기획자 등을 초청해 ‘뮤직시티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버블 시스터즈, 아이즈, 칠공주 등의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출연료는 유니세프에 전액 기증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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