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10일부터 내년 3월까지 TV전자상거래(t커머스)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자(DP) 승인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위가 7일 발표한 DP 승인 기본계획에 따르면 t커머스 DP는 유·무형 다품종 복합상품을 소개하거나 판매하는 상품판매형 t커머스 사업자 10개와 뱅킹·주문배달서비스 등 사회적으로 서비스가 보편화한 무형의 용역을 소개하거나 판매하는 용역제공형 t커머스사업자 다수다.
방송위는 상품판매형 t커머스 사업자에 대해 내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승인신청을 접수해 내년 3월 최종 10개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용역제공형 t커머스 사업자에 대해 오는 10일부터 승인신청을 접수해 수시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방송위는 10일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DP 승인에 관한 사항을 공고하고, 사업자 선정 심사기준 등 세부사항에 대한 사업자 설명회를 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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