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서비스 향상과 전자금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 현금카드를 우체국 창구에서 즉시 발급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현금카드 즉시 발급은 시중은행에선 일반적인 서비스지만 우체국은 정보통신부 전산관리소에서 지금까지 일괄적으로 발급함으로써 소요되는 기간(5∼7일)이 길어 등 불편이 있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 수령이 가능하던 우체국·LG체크카드도 즉시 발급 체제를 마련, 시중은행과 대등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불만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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