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뮤즈(대표 권태완 http://www.neomuse.co.kr)가 4일 인터넷에 공개된 음악링크를 찾아주는 ‘공개음악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네오뮤즈는 이에앞서 개인 소유 음악을 변환해 웹에 올려놓고 언제 어디서나 듣는 개인 스트리밍서비스 ‘뮤직램프’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공개음악검색 서비스는 기존 ‘뮤직램프’ 회원이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배경음악으로 공개된 음악링크를 가져와 개인 음악 재생 리스트인 ‘마이램프’에 등록해놓은 것을 검색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그러나 저작권 침해 시비를 없애기 위해 링크만 제공하기 때문에 원 등록자가 음악을 삭제하면 더 이상 들을 수 없게된다. 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공개음악 링크 숫자도 제한을 드어 무차별적인 음악 수집을 막았다.
네오뮤즈는 앞서 시작한 ‘친구에게 들려주기’ 서비스에서도 이메일로 직접 추천음악을 알려줘야만 들을 수 있고 열흘만 재생토록 하는 등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을 피하면서 ‘음악 불법 공유’가 아닌 ‘좋은 음악 홍보’를 강조한 바 있다. 네오뮤즈는 이달 말까지 앨범 소개와 방송 등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 후 내년부터 ‘뮤직램프’의 수익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7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ET톡] 3G 종료의 책임
-
10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