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뮤즈(대표 권태완 http://www.neomuse.co.kr)가 4일 인터넷에 공개된 음악링크를 찾아주는 ‘공개음악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네오뮤즈는 이에앞서 개인 소유 음악을 변환해 웹에 올려놓고 언제 어디서나 듣는 개인 스트리밍서비스 ‘뮤직램프’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공개음악검색 서비스는 기존 ‘뮤직램프’ 회원이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배경음악으로 공개된 음악링크를 가져와 개인 음악 재생 리스트인 ‘마이램프’에 등록해놓은 것을 검색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그러나 저작권 침해 시비를 없애기 위해 링크만 제공하기 때문에 원 등록자가 음악을 삭제하면 더 이상 들을 수 없게된다. 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공개음악 링크 숫자도 제한을 드어 무차별적인 음악 수집을 막았다.
네오뮤즈는 앞서 시작한 ‘친구에게 들려주기’ 서비스에서도 이메일로 직접 추천음악을 알려줘야만 들을 수 있고 열흘만 재생토록 하는 등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을 피하면서 ‘음악 불법 공유’가 아닌 ‘좋은 음악 홍보’를 강조한 바 있다. 네오뮤즈는 이달 말까지 앨범 소개와 방송 등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 후 내년부터 ‘뮤직램프’의 수익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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