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엔터테인먼트 기기(PTP)인 ‘조디악’ 국내 판매사인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이달 중순경 무선인터넷(Wi-Fi SD카드)을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Wi-Fi SD카드를 조디악에 내장돼 있는 확장 슬롯에 꽂으면 e메일 확인 및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며, 소모 전력도 낮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발매 전이라도 현재 시판중인 ‘샌디스크 Wi-Fi SDIO 랜카드’를 구입한 다음, 조디악 공식 사이트(zodiac.sonokong.co.kr)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손오공측은 “무선랜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진정한 휴대기기로 구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내비게이션, 300만화소 디지털카메라, TV수신카드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국내에서 독보적인 PTP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디악’은 게임, MP3 및 동영상 재생기, 일정관리 등 게임기와 MP3플레이어, PDA가 복합된 휴대기기로 5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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