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가 아름다운 가게(상임이사 박원순)와 1일 ‘뷰티풀 서포터’ 약정식을 맺고 ‘폐카트리지 기증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름다운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카트리지 기증 행사는 잉크테크가 캠페인 비용 5000만 원을 전액 부담하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수거된 잉크와 토너 카트리지 중 재사용 가능한 수량을 카트리지 재활용 업체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게 된다.
캠페인은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은 시범 캠페인 기간으로 아름다운 가게 파트너인 금호 아시아나 그룹· 한국 스카웃 연맹· 국민대· 숙명여고 등 30곳에 카트리지 기증함을 운영한다.
잉크테크 정광춘 사장은 “이 캠페인이 카트리지 재사용 문화를 확산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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