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대표 김상면 http://www.jahwa.co.kr)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시분할(TDMA)방식 휴대폰에 적용되는 듀얼밴드 안테나 스위치 모듈(ASM) 분야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자화전자는 최근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휴대폰업체에 제품 승인을 거치는 중이다.
안테나 스위치 모듈은 세라믹 부품의 하나로, 송신 주파수와 수신 주파수를 번갈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자화전자의 듀얼밴드 모듈은 TDMA방식 듀얼밴드 휴대폰에 사용돼 두가지 대역(GSM/DCS)의 송신과 수신 신호를 분리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 제품은 두 대역을 분리해주는 디플렉서(분파기) 부분과 송신과 수신을 분리하는 스위치 부분, 저주파 필터(LPF)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측은 “세라믹 부품으로 새롭게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년 중반에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