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모텍(대표 황영철 http://www.mio-tech.co.kr)은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 ‘미오138’<사진>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GPS안테나가 내장돼 있는 이 단말기는 대용량(1600mA)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4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300MHz의 인텔 엑스스케일 CPU로 동영상, MP3플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주소, 카메라 정보, 관광지, 숙박지 등의 정보가 담긴 256MB의 메모리, 거치대 등으로 구성된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2
누적 적설량 최대 47㎝… 한반도 때린 '눈 폭탄' 이유는?
-
3
삼성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A16 국내 출시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깜짝인하' 나선 한은, 기준금리 연 3.00%…15년만 두 달 연속 인하
-
6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7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10
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후 입시에서 감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