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R&D) 활성화를 도모할 한국광기술연구조합(이사장 허영호·LG이노텍 사장·사진)이 30일 한국광기술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조합은 광주·대전·경기 등 40여개의 광산업체가 가입돼 있으며 △광산업 신기술 공동 연구 및 개발 △연구성과 상품화 및 마케팅 △광기술 선진화 및 기업 매출 신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은 창립총회에서 허영호 초대 이사장외에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사장, 박병선 해빛정보 사장, 전영복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 10여 명을 이사진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또 사무국은 한국광산업진흥회 1층에 설치하고 과기부의 법인설립 인가과정을 거친 뒤 내년 1월 정식 법인 설립 등기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의 (062)605-9641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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