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25일 북한 개성공단에 진출하는 신발업종 신기술사업자인 삼덕통상에 남북경협 시설자금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기술신보가 북한에 진출하는 기업에 보증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신보는 남북경협사업에 참여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공장신축·기계설비도입 등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 신속한 보증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설자금의 경우 현지사정을 감안해 복잡한 보증조건을 생략하는 등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향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기업은행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남북경제교류협력사업자 지원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의 진전추이에 따라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