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가 대통령 선거의 전자투표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미 의회의 조사기구인 GAO(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는 민주당 의원 5명의 요구에 따라 11월 선거의 변칙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달 5일과 8일에 발송된 2통의 편지에서 존 코니어 주니어, 제롤드 네이들러, 로버트 웩슬러 의원은 전자 투표기에 대한 많은 불만과 몇몇 표가 누락된 문제 등을 GAO가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또 로버트 스콧, 러시 홀트 의원은 8일 발송된 편지에 서명했다.
5명의 의원은 23일(현지 시간) 한 성명에서 “GAO는 투표 기술의 보안 및 정확도, 투표기기의 위치, 임시투표용지의 계산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며 “우리는 GAO의 비당파적인 전문가들이 올해 대선의 밝혀지지 않은 결점까지 찾아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봇, 청소 시켰더니…테이블에 세정제 뿌리고 사람처럼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
-
2
“배상하고 다시 공격 말라”…이란, 종전하려면 美·이스라엘 보장 요구
-
3
속보美 “전략비축유 1억7천200만 배럴 방출할 것”
-
4
유가 100달러 돌파에 뉴욕증시 '패닉'…다우 올해 최저, 3대 지수 일제 급락
-
5
초파리 뇌를 컴퓨터에 복제…스스로 신호 보내 가상의 초파리 몸 움직여
-
6
“24일 만에 집 한 채 뚝딱”… 美서 '3D 프린터 주택' 첫 완공
-
7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韓 등 16개국 대상
-
8
100일 동안 20㎏ 감량했더니…“같은 사람입니다”
-
9
“9회 일부러 삼진 당했지?”…마이애미행 이끈 문보경에 대만 야구팬 악플
-
10
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대규모 공습...트럼프 “석유 인프라는 제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