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권역 28개 정보화마을이 연합해 ‘제1회 정보화마을 어울림장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일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상무우미아트빌 정보화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191개 정보화마을의 산지 농민들이 생산한 국산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동안 선착순으로 한 사람에 두 포기까지 배추를 포기당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파격가 경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을의 특산품은 ‘인빌쇼핑(http://www.invil.com)’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문의 인빌마케팅센터(080)725-1100, (02)725-3806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