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대표 한준호)가 중소기업정보화기술지원사업을 통해 50여개 중소기업에 3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한국전력공사 협력사 위주로 지원했던 이 사업을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키로 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4일 올해 중소기업정보화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서진인스텍 등 47개 중소기업에 26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전사자원관리(ERP)를 비롯한 그룹웨어, 제품데이터관리(PDM) 등 기업정보화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3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50여개 중소기업에 정보화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상환 한국전력공사 과장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중소기업정보화기술지원사업을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건실한 중소기업 중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의 중소기업정보화기술지원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부 심사를 통해 중소기업과 기업용 솔루션공급업체를 직접 연결해준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