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가 내년에 64비트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용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35%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AMD코리아(지사장 박용진 http://www.amd.co.kr)는 “내년에는 OEM 생산업체에 대한 영업·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다양한 OEM이 64비트를 채택한 PC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올해 행망 PC 시장 진출을 기화점으로 삼아 내년에는 기업용 PC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AMD 마니아 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용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35% 이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AMD는 ‘Go 64’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64비트 윈도가 나오면 이와 맞물린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트북용 시장에서도 OEM 생산업체와 전략적 관계를 통해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특히 대기업군의 OEM 참여를 유도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기업용 시장에서는 내년 중반 출시되는 듀얼코어 옵테론 제품을 통해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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