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미국 에스티피사와 100만달러 규모의 이온수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서에 따르면 미 에스티피사는 최소 100만달러 이상의 이온수기를 구매하기로 했으며 (1차년도 800대, 2차년도 1200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지역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부여 받았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관계자는 “에스티피사는 이온수기뿐만 아니라 향후 솔고바이오메디칼의 다른 제품들도 판매 대행을 원하고 있어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별도 협의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이온수기 이외에 다양한 건강 가전 제품들의 해외 수출 방안을 모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과 자회사인 마이크로뱅크가 공동 개발한 이온수기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한국세라스톤과 청호나이스 등의 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공급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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