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부품과 발광다이오드(LED) 응용제품 개발업체 케이비광통신(대표 최태일 http://www.kbot.co.kr)은 최근 색 변환과 점등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 조명 시스템 ‘빌라이트(Belight·사진)’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200℃의 온도에 견딜 수 있는 빨간색·청색·황색 등 3가지 색깔의 특수 코팅처리된 컬러 필터가 장착돼 조명색깔을 자유롭게 변환시켜 건축물의 경관조명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연 백색의 메탈 할라이드 램프(MHD·Metal Halide Lamp)를 채택, 2500시간의 램프수명과 높은 조명효율을 유지하고 타이머 세팅기에 의해 분, 또는 시 단위로 점등간격을 조절토록 했다. 이와 함께 △인체 및 램프 보호용 덮개 안전장치 △온도센서 △강제 공랭장치 등도 장착돼 있으며 25m거리에서 250 룩스(Lux)를 유지하며 옥외설치를 감안해 방수처리됐다.
최태일 사장은 “건축구조물의 안전과 보안 및 야간 볼거리 제공차원의 활발한 경관조명 구축에 발맞춰 도시경관과 산업시설, 학교,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62)972-7726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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