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중심의 아시아 문화산업계 리더들이 아시아 문화산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은 24, 25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문화산업의 네트워킹’을 주제로 제1회 글로벌 문화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문화산업계 인사들과 학자들이 참석해 아시아에서의 호혜적인 문화산업 시장형성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에는 아시아 국가간 협력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이와 함께 방송·음악·애니메이션 등 분과별 협력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영화분과 회의와 아시아 위성채널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 아시아 지역의 문화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선언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이수만 한국 음악산업협회 부회장, 김형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채희승 미로비전 대표이사, 최정환 변호사, 원우현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명중 아리랑TV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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