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SW 전문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문창범)는 23일 보안솔루션개발 전문업체인 아크로니스코리아(지사장 이호진)와 재해복구 백업솔루션 분야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조달청이 주관하는 학내망 터미널서버 3차 프로젝트 공급자로 선정된 소프트랜드는 이번 계약으로 기존 서버솔루션과 함께 아크로니스코리아의 서버·PC용 백업솔루션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학교와 관공서에 서버용 재해복구 솔루션 ‘트루이미지7.0’의 공동 마케팅도 추진키로 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