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연말연시 폭주하는 성탄카드·연하장 등의 배송 지연을 막기 위해 다음달 한 달간을 국제우편물 특별 취급기간으로 정하고 국가별 발송 권고일과 요금할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별 발송 권고일은 △아프리카·중남미(12월 3일까지) △중동·서남아시아(12월 6일) △유럽·북미(12월 8일) △동남아·태평양(12월 10일) △동북아시아(12월 13일) 등이다.
이 기간을 활용해 전국 우체국에서 외국으로 성탄카드·연하장 등을 발송하면 일반 서장보다 저렴한 인쇄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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