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가정용 연료전지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시바는 내달 1일자로 미국 항공업체인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UTC)와 기존에 설립한 합작사(도시바인터내셔널퓨엘셀즈)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본사 내에도 연료전지사업개발실을 신설하는 등 연료전지 개발 및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자회사로 편입한 도시바인터내셔널퓨엘셀즈는 도시바와 UTC가 지난 2001년 연료전지의 개발·제조를 위해 설립한 회사로 UTC의 지분 49%를 12억2500만엔에 전량 인수했다.
도시바는 앞으로 1㎾급 가정용 연료전지로 특화해 오는 2008년 상용화해 연간 1000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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