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라이프코리아(대표 이명진 http://www.shieldlife.com)가 지난 8년간 미국 전자매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전자매트 ‘쉴드라이프<사진>’를 국내에 시판한다.
이 제품은 한·미 양국에서 특허를 받은 전자파 제거 기술을 이용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 남은 전자파를 특수 구리망을 통해 배출하게 만든 매트다. 특수 구리망을 접지단자와 연결시켜 땅 속의 음이온을 실내에 공급하고 탄소섬유,옥돌 등을 통해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된다. 이 제품에는 특히 화상,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트 전체의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자동온도조절 장치를 내장했다.
쉴드라이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한 업체로 지난 97년 제품 첫 출시 이후 미국·캐나다 지역에서 전기보온매트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 이 업체는 국내에서 전자파 없는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지난 8월 국내법인 쉴드라이프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내년초 한국 내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명진 사장은 “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한 뒤 향후 홈쇼핑 등으로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크기에 따라 퀸·풀·싱글 세 종류이며 가격은 각각 54만9000원, 44만9000원, 39만9000원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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