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사를 중심으로 금융IC 카드의 도입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타카드가 자사의 스마트카드 운용체계(OS)인 ‘멀토스’의 세몰이에 나선다.
마스타카드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제 2회 멀토스 로드쇼’를 개최한다. LG히다찌·삼성SDS 등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사의 멀토스 관련 신기술과 제품, 비즈니스로드맵, 시장 전망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자바 기반 ‘글로벌플랫폼(GP)’를 내세워 국내 시장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 비자카드를 겨냥한 마스타카드의 공세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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