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2006년 선보일 마이크로프로세서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최근 보도했다.
‘패시피카(Pacifica)’와 ‘프레지디오(Presidio)’로 명명된 새 프로세서는 멀티 코어, x86 기반의 64비트 아키텍처로 설계됐다. 인터넷을 통해 방송된 최근 AMD 애널리스트 회의에서 이 회사 프레드 웨버 최고기술임원(CTO)은 두 개의 멀티코어 기술이 메인프레임 수준의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웨버 CTO는 ‘패시피카’나 ‘프레지디오’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 기술들은 내년 출시 예정인 초기 듀얼코어 디자인을 계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2억500만 트랜지스터 칩을 사용하고, 90㎚ 공정과 SOI(Silicon-on-Insulator) 기술을 채택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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