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내년말 처음으로 65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EE타임스 및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여기에는 130나노 기술 개발비의 2배인 10억달러의 비용이 투입될 것이라고 이 회사 모리스 창 회장이 말했다.
TSMC는 올해 공정 개발을 위해 4억달러를 투자했다. 이중 대부분은 65나노 노드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됐다. 올초 이 회사는 처음으로 65나노미터 S램 테스트 모듈을 만들었으며 내년 말 65노드 공정에서 저전력 기기를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창 회장은 또한 반도체 산업, 특히 칩 설계 분야에서 개발 비용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들이 수천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제품을 개발해도 잘 팔리지 않는다면 그 기업의 생존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2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3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6
“바닥에 놓인 물건을 자동 수거”…천장형 로봇 공개
-
7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8
'밈 주식' 열풍에…블룸버그 “삼전닉스·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의미 없어져”
-
9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
10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