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대표 임경식 http://www.dahs.co.kr)은 연료전지용 고무부품 개발과 관련, 산업자원부의 ‘부품·소재개발’ 관련 연구수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화성은 향후 3년간 각종 화학약품에 우수한 내성을 지닌 ‘연료전지용 고기능성 고무 개스킷’을 개발하게 된다. 또 개발된 소재에 대한 신뢰 평가 및 검증 단계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개발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5일 외환은행이 동아화성의 부품·소재 개발관련 투자기관으로 참여, 동아화성은 정부지원금 4억3800만원을 포함해 약 9억원의 연료전지용 고기능성 고무부품 개발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동아화성이 개발할 연료전지용 고무 개스킷은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고기능성 고무부품으로 향후 자동차 산업, 산업용 열병합 발전소 및 가정용 보일러에 이르기까지 응용이 가능하다.
임경식 동아화성 사장은 “연료전지용 고기능성 고무 개스킷 개발로 미래에너지용 고무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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