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로지(TSST)는 내년 10월에 차세대 DVD 규격인 ‘HD DVD’용 PC구동장치를 내놓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TSST는 HD DVD 지원 PC용 구동장치를 양산함으로써 규격 경쟁에서 도시바 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2006년까지 연 360만대 양산체제를 갖추고 2007년부터 10.x인치이하 및 12인치 노트북 PC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12인치 노트북 PC용 구동장치는 두께 12.7㎜로 처음부터 내장형으로 상품화해 단기간에 시장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또 2006년에 정보 입력이 가능한 2개 기종을 데스크톱 PC와 12.1인치 노트북 PC용으로 출시하고 2007년에는 10.x인치 이하 노트북 PC용 제품도 내놓기로 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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