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디오방송(DAB) 단말기 제조업체인 프리샛코리아(대표 김근도 http://www.freesat.co.kr)는 다음달 중순께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첫 양산모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프리샛코리아의 김근도 사장은 “현재 양산모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다음달께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며 “내년 초 지상파DMB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단말기 공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지상파DMB서비스 사업자가 선정되고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이 서면 여기에 맞춘 개발이 조금 더 필요하긴 하지만 상용화와 함께 제품을 출시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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