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 서비스 전문 기업인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 http://www.mobilians.co.kr)가 ‘휴대폰멀티미디어메시지 서비스(MMS MO)’ 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MMS MO’는 사진·음악·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휴대폰을 통해 온라인 사이트로 바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별도 다운로드 과정 없이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다.
이 신규 사업 개시로 모빌리언스는 사진 인화 전문업체 SK스코피, 채팅사이트 클럽5678, 인터넷방송 디오데오 등 11개 인터넷 사이트와 서비스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동통신사의 시스템과 연동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진호 마케팅 기획팀장은 “창업 이후 4년간 온라인 결제 사업에만 집중했으나 이번 신규 사업 진출로 모바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건당 이용 요금의 30%를 수수료로 얻게 돼 매출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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