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케이테크놀로지(대표 김승용 http://www.ektechnology.com)와 크레센도네트웍스가 8일 웹 가속 솔루션인 마에스트로 플랫폼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에스트로 플랫폼은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 포탈과 데이터 센터 및 포탈 서비스 제공자의 네트워크에서 기존 라우터와 서버팜 사이에 설치되어 사용자의 연결관리를 지능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서버의 컴퓨팅 자원을 5배에서 15배 이상 향상시켜 동일 서버에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투자비를 절약해 준다. 이 플랫폼은 최대 1백만 동시접속을 지원하고 60개의 마이크로엔진이 5개의 프로세스에 장착된 8개의 기가비트를 지원한다.
샤이케 고든 크레센도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는 제품 발표회에서 “마에스트로 플랫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 하드웨어로 개발된 멀티기가비트 솔루션으로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인 8개 기가비트 포트를 제공한다”며 “한국시장은 네트워크 인프라가 가장 잘 발달한 시장이며, 기업의 업무환경이 빠르게 웹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어 세계 최고의 고객을 보유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케이테크놀로지의 김승용 사장은 “단순한 트래픽 관리 차원을 넘어서 데이터 센터의 핵심 플랫폼이 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면서 “일단 내년 2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업계 1위로 올라서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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