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축구팬이 열광하는 축구게임의 대명사, ‘FIFA시리즈’의 콘솔 버전이다.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FIFA 2005’는 한국 K리그를 비롯해 전 세계 27개 리그, 500여개 팀 그리고 이에 소속된 1만 명 이상의 축구 선수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차두리, 이천수, 설기현, 송종국, 이영표, 박지성, 이을용 등 국내 유명 해외파 선수와 K리그의 마에조노, 이운재, 김남일, 김태영, 최성국 등 국내 선수는 물론 데이비드 베컴 같은 해외 유명 선수들이 게임 내 실물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
자막과 음성이 모두 한글화됐고 경인방송 스포츠 중계 전담 아나운서인 김동연씨와 MBC ESPN 유럽축구 해설위원인 박문성씨의 해설을 통해 실제 축구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10월 29일 출시됐고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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