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MIT,버클리,스탠포드 등 미국내 유명대학에 연구 자금을 지원한다.
C넷에 따르면 시스코는 ‘MIT 미디어 연구소’의 ‘디지털 라이프 컨소시엄’에 33억달러를 투자했으며 버클리대학과 스탠포드대학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시스코가 이처럼 유명 대학의 통신기술 연구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키위한 것이다. 시스코가 투자하는 대부분 자금은 가정용 통신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시스코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찰스 기안카를로는 “각 대학의 연구 커뮤니티는 실험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 능숙하다”며 “앞으로 MIT 등 각 대학이 개발하는 다양한 기술을 제품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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