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소프트웨어 회사인 크리스넷을 인수한다고 4일(현지시각) AP통신이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법집행, 재판, 공공 안전 분야의 기록 보관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크리스넷의 인수를 추진해왔다. 올해 말까지 인수작업을 완료할 예정인 모토로라는 인수가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크리스넷은 지난 1984년에 설립돼 워크플로우 자동화, 범죄패턴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다. 크리스넷의 웹기반 기록물 관리 시스템인 ‘넷RMS(Net Records Management System)’와 ‘크리스넷 크루저’는 사무실 밖 근무를 주로 하는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법적 소송 파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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