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그룹 산하 NTT동서지역회사는 유선전화 신규계약시 필요한 시설설치부담금(전화가입권)을 내년 3월 1일부터 인하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NTT는 빠르면 이번 주초 이같은 방침을 총무성에 보고할 계획이다.
전화가입권의 인하된 가격은 현 7만2000엔의 절반인 3만6000엔을 결정됐으며 일시금 외 월정액으로 부과됐던 분할지불방식 역시 월 640엔에서 250엔으로 인하된다.
이번 NTT의 전화가입권 인하 방침은 총무성 자문기관인 정보통신심의회가 지난 달 가입권의 단계적 폐지를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NTT는 향후 추가 가격 인하를 실시할 계획이며 3∼5년 내 가입권 자체를 폐지할 것을 검토 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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