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한국의 디자인을 중국에 알리고, 한국 우수 디자인 업체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24일부터 4일간 ‘디자인코리아 2004-베이징’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디자인 행사로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디자인 분야의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자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04년도 굿디자인(GD) 선정 제품 및 디자인이 우수한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디자인 전시회’ 및 아시아 디자인의 미래와 비전을 주제로 한중 디자인의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중 디자인 포럼’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는 한류열풍의 주역인 ‘베이비 복스의 공연’, 한국의 앞선 디지털 디자인 및 가상현실을 직접 느껴보는 ‘디자인 체험 이벤트’, 한국의 디자인 및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조사인 ‘디자인 지수 조사’ 등으로 꾸며진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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