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지난 3월 도입한 가족사랑할인 요금제로, 2만1480명이 처음으로 10월분 요금 면제를 받게된다고 밝혔다.
가족사랑할인 요금제는 2∼7명 가족의 요금납부자를 한 명으로 지정해 요금제 상품을 신청하면 6개월마다 해당 가족의 평균 통화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족간 통화시 통화료가 50% 할인되며 멤버십 이용한도도 공유할 수 있다. 지난 3월 이후 이 요금제 누적가입자는 45만명(10월말 기준)이며 연말까지 60만명에 이를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족사랑할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달 17%정도의 기본료, 통화료 할인을 받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LG텔레콤은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추첨을 통해 제주가족여행권(4인 기준), 200만 화소 카메라폰, 락앤락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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