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대체 프론가스 및 메탄가스 등 교토의정서에서 정한 이산화탄소 이외의 온난화가스 배출을 추가적으로 절감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 만으로는 절감 목표 달성이 힘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향후 대체 프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냉각기 보급 등의 대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냉매에 사용되는 대체 프론가스와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이 이산화탄소 이상으로 강한 온난화가스 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 프론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냉장고 및 에어컨의 기술 개발, 프론가스 회수 제도의 수정, 메탄가스를 발생하는 하수오염물 소각시설의 개선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