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대체 프론가스 및 메탄가스 등 교토의정서에서 정한 이산화탄소 이외의 온난화가스 배출을 추가적으로 절감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 만으로는 절감 목표 달성이 힘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향후 대체 프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냉각기 보급 등의 대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냉매에 사용되는 대체 프론가스와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이 이산화탄소 이상으로 강한 온난화가스 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 프론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냉장고 및 에어컨의 기술 개발, 프론가스 회수 제도의 수정, 메탄가스를 발생하는 하수오염물 소각시설의 개선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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