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내년에 신제품을 대거 투입해 점유율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노키아는 3일 모나코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내년 이후 신제품 전략을 소개하며 고성능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한 모델 등 20개 이상의 휴대폰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노키아가 신제품을 대거 출시키로 한 것은 올해 주력 기종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휴대폰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키아는 약 100만 화소급 ‘메가픽셀’ 기종을 대거 출시해 소니에릭슨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등 이 분야에서 선행하는 유럽 및 일본업체들을 추격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요르마 회장은 “올해 디지털카메라폰의 판매가 2억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