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이 기대 만큼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공상과학(SF) 블록버스터 ‘RF온라인’이 지난달 28일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7일만에 3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동안 신작 다운 신작 없이 중소게임들이 범람하고 있던 상황에서 ‘RF온라인’이 올린 실적은 침체된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시장 분위기 전체를 일신할 수 있을 만큼 파장력을 가진 사안이다.
‘RF온라인’은 상용화 전환 후 11만5000여명의 개인 유료회원이 가입했으며 이가운데 90%이상이 정액제를 선택했다. 특히 개인 정액회원 중 약 70%가 1만6500원의 24시간 요금제를 선택해 막판 전격적인 가격인하가 이용자들의 요구와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CCR측은 분석했다.
PC방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9000여개 PC방이 RF온라인 회원사로 등록했다. 개인 이용자와 달리 PC방은 90% 이상 절대다수가 정량제 요금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호 사장은 “‘리니지2’ 이후 이렇다 할 대작없이 침체 됐던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에 새로운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RF온라인’ 게이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고의 게임을 만들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