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수요자인 산업계와 공급자인 대학의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기술 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하는 ‘공학 교육과정 개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학은 산업계의 요구에 따라 기존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신규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산업계(기업)는 교과과정 참여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취업 기회 부여 및 실습 기자재를 제고해야 한다.
산업자원부는 전국 4년제 공과 대학 간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0개 내외를 선정해 각 컨소시엄당 연간 1억원 한도로 2년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대학 또는 산업계는 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계획을 작성해 산업기술재단(http://www.kotef.or.kr)에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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