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 http://http://www.fujifilm.co.kr)이 디지털사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초급반은 20∼30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초급A반(콤팩트디카)와 초급B반(수동기능 콤팩트디카)의 두 과정으로 기종에 따라 나눠 운영되며, 1∼2일 코스로 디카의 조작기능 및 다양한 촬영 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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